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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의 오사카
프롤로그
세나북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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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에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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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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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nny74 페이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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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 슈트를 입은 일본인의 정체 - 입국
오사카, 어디까지 가봤니? - 나카노시마, 기타하마
“벚꽃 그게 뭐라고”라는 망언, 취소할게요 - 우쓰보 공원, 오사카시 조폐국, 오사카성 니시노마루 정원
오사카와 교토 벚꽃 명소
이틀에 한 번꼴로 난바에 간 이유 - 난바, 도톤보리
메이드 카페 알바의 진심을 알게 된 순간 - 덴덴타운, 메이드 카페 거리
도심 속의 고요함을 찾아서 - 우메다 우메키타 광장, 나가자키초 카페 거리
한 달살이 여행자의 오사카 가이드 - 신세카이, 덴노지
오사카에도 힙지로 감성이 있다고? - 덴진바시, 덴마
가라오케에서 부른 18번 노래 - 잔카라 가라오케
오늘은 내가 컵누들 요리사 - 닛신 컵누들 박물관
맥주 맛도 모른다고? 이제는 좀 압니다만 - 아사히, 기린, 산토리 - 3대 맥주 공장 투어
영화는 대충 봐도 팝콘은 먹고 싶어 - 토호시네마 극장판 하이큐
아는 만큼 보입디다, 일본어 까막눈 탈출기 - 일본어 독학 이야기
모두 같은 목표를 좇을 필요는 없잖아 - 오사카 한인교회에서 만난 사람들
일본인들은 왜 모네를 좋아할까? - 나카노시마 미술관 모네 전시회
축구 선수만 열심히 뛰는 게 아닙니다 - 세레소 오사카 축구 경기 직관
야구도 제대로 덕질하는 일본인들 - 한신 타이거스 경기 고시엔 구장 직관
공원에서 찾은 한 달의 오사카의 진짜 의미 - 만박기념공원 나들이
여행의 낭만이 사라져 간다 - 오사카 근교로 떠난 이유
복잡한 관광지는 이제 그만 가고 싶어 - 교토, 나라 일일 버스 투어
오사카 사람들의 1순위 휴양지, 시라하마 - 시라하마 첫째 날 : 토레토레 시장, 시라라하마 해변
백반집 아리가또 사장님의 따뜻한 손길 - 시라하마 둘째 날 : 산단베키 절벽, 일본 가정식 식당
시라하마에서 발견한 여행의 낭만 - 시라하마 셋째 날 : 힙스터 할아버지와 아르띠메또
부러우면서도 샘나는 도시, 히메지 - 히메지 재즈 페스티벌, 히메지성
강렬했던 오카야마에서의 3시간 - 오카야마성, 붓카케 우동
400년 전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거리 - 구라시키 미관지구
에필로그 _ 나는 자유로워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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